※ '철학책은 너무 어렵다'라는 딜레마를 깨고, 기초 지식이 없어도 이해할 수 있는 철학 입문서로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일본 최초 발매 19부 연속 판매, 10만부 돌파! ※"아사히 신문", "요미우리 신문"에서 추천! 한국 인증! ※인류의 철학적 지혜를 자신만의 용도로 활용하면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이 책에는 『소크라테스의 변명』, 『왕자』, 『역사의 기원』 등 역사의 검증을 거쳐 '인류 지혜의 결정체'로 알려진 서양철학의 고전 50편이 수록되어 있다. Human Inequality', 'To Death', 'The Disease', 'The Birth of Tragedy', 'The Human Condition', 'The Melancholy Tropics'... 한 번에 쉽게 읽어보세요! ※존 밀은 『공리주의』에서 “배부른 돼지보다 불만족한 인간이 더 행복하다. 만족한 바보보다 불만족한 소크라테스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우리 앞에 나타난 겉모습으로 본질을 꿰뚫어 보는가? 우리는 어떻게 다른 사람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고 현대 사회의 다양한 숨막히는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까요? 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인생을 어떻게 보내고 싶나요? ...철학은 의심할 여지 없이 선호되는 경로입니다. ※과학이 지식을 가져다준다면 철학은 지혜를 가져다줍니다. 철학은 우리가 완전한 이념 체계를 확립하고, 진정한 자유를 얻고, 인간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철학은 논리적 사고를 명확하게 하고 비판적 사고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혼란스러운 세상에 대한 통찰력을 높이고 상황 변화에 대한 예지력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철학이 사람들에게 가져다주는 것은 개인의 소프트파워를 종합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각자는 '철학적 깨달음'이 필요하고, 철학을 받아들이고, 자유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현대출판사에서 엘리트파워 시리즈를 새롭게 창간하였으며, 이 책은 이 시리즈의 인문학적 문해력을 위한 추천 도서입니다.
간략한 소개
『철학고전 50권을 한 권으로 이해하다』는 일본의 젊은 철학자 히라노 타쿠의 철학 대중화 작품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철학적 지식을 체계적으로 흡수하고, 자신을 다시 생각하고, 자신을 이해하고,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비롯해 고대, 중세, 근대에 이르는 서양 철학의 고전 작품 50편을 선정했다. ", "소크라테스의 변명", "공화국", "왕자", "고백", "인간 불평등의 기원", "사회 계약", "죽음의 질병", "비극의 탄생" , 『인간의 조건』, 『열대우울』, 『말과 사물』… 포함되어 있으며 저자의 설명을 첨부합니다. 설명을 위해 해당 다이어그램도 제공됩니다. 저자의 말대로 고등학생이라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출간된 후 일본 독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출간 후 여러 차례 빠르게 재인쇄되었으며, 19회 인쇄되었고 1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한국에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저자 소개
젊은 철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히라와라 스구루. 1986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와세다대학교 문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철학자 다케다 세이츠구 교수 밑에서 공부했다. 그는 서양 철학의 고전 작품을 소개하는 웹사이트인 "Philosophy Guides"를 설립했으며,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폭넓은 구독과 찬사를 받았습니다.
목차
고대 그리스는 종교를 통해 개념을 통해 세계를 설명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변명』_플라톤/002
"심포지엄"_플라톤/008
"파이드로스"_플라톤/015
"유토피아"_플라톤/024
"형이상학"_아리스토텔레스/031
"정치"_아리스토텔레스/037
중세 기독교 신학의 철학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_루시우스 앤 세네카/044
『고백』_어거스틴/050
『신학대전』_토마스 아퀴나스/057
『군주』_니콜로 마키아벨리/062
현대의 보편성 추구
"방법을 말하다"_르네 데카르트/070
모든 정보 표시
온라인 평가판 읽기
무엇이 진실인가, 무엇이 좋은 것인가, 어떻게 '좋은' 삶을 살아갈 것인가?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이러한 질문들에 종종 혼란스러워하는데,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플라톤은 스승인 소크라테스에게서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묻고 답하려고 노력하는 철학자의 자세를 보았습니다.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그의 틀을 물려받은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은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 철학사상 최초의 철학자들이다. 이번 장에서 함께 읽을 소크라테스의 변명은 플라톤의 초기 대화편 중 하나입니다. 기원전 404년, 아테네가 이끄는 델로스 동맹과 스파르타가 이끄는 펠로폰네소스 동맹 사이에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발발했고, 전쟁은 결국 아테네의 패배로 끝났다. 5년 후, 철학자에게 패배의 책임을 지우기 위해 아테네 정계의 주요 인물인 아니토스는 몰레토스에게 "도시 국가의 신들을 믿지 않고, 젊은이들을 부패하게 만든다." 재판 전체를 지켜본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변론을 처음부터 끝까지 녹음했다. 진실만을 말하라 당시 그리스에서는 토론 기술을 가르치는 소피스트 학파(Sophist School)가 막강했다. 토론을 잘하는 것은 정치인이 되고 출세하기 위한 필수 자질이다. 토론 중에 청중의 마음에 다가가서 자신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소피스트들의 고발을 받은 소크라테스는 변론 초반에 이렇게 말했다. “아테네 시민 여러분, 나를 고발한 사람들은 완벽한 진술을 했습니다. 너무 완벽해서 제가 누구인지조차 잊어버릴 뻔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착하지 않습니다. 나는 법정에 가본 적도 없습니다. 아테네인들이여,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마십시오. 내가 말하는 것이 진실인지 들어보십시오." 간단히 말해서, 소크라테스는 사람들이 단어 선택을 포기하고 수이는 소리로 인한 편견을 무시하고 말 속에 진실만을 담아낸다. 그렇다면 이른바 '진실'이란 무엇인가? 변호 과정에서 무지한 지식인 소크라테스는 소피스트 학파와는 다른 지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지혜가 바로 '무명에 대한 지식'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단어를 교과서에서 본 적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유래를 아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소크라테스는 말했습니다. "나는 델포이 신전에서 '나보다 현명한 사람이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신이 나타나서 대답했습니다. '소크라테스보다 더 현명한 사람은 없습니다.'"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생각하지 맙시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을 현자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고, 델파이의 신탁은 그에게 충격을 주었다. 이렇게 무지한 사람이 어떻게 자신보다 현명할 수 있겠습니까? 소크라테스는 매우 당황했습니다. 그는 마침내 신탁의 의미를 이해하게 된 것은 어느 정치인과 나누었던 대화를 기억하고 나서였습니다. "그 정치인은 인생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많은 지혜를 갖고 있지만, 우리가 정말로 이해해야 할 '선함'과 '아름다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 작은 차이 때문에 내가 그보다 더 현명한 것 같습니다. 나에게는 모르는 것이 모르는 것입니다. 이 작은 영역에서는 내가 그 사람보다 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이 정치인뿐만 아니라 그가 인터뷰하고 이야기했던 다른 유명한 사람들도 세상에 대해 지루한 지식만 갖고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마치 세상의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끝없이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점에서 소크라테스는 이들 사람들과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무지를 깨닫고 정말 생각해 볼 가치가 있는 것들을 탐구하기 위해 "하나"부터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 볼 가치가 있는 진짜 질문은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좋은" 삶을 살 것인가이다. 그렇다면 좋은 삶이란 무엇일까 소크라테스는 '영혼에 대한 관심'을 키워드로 청중에게 계속해서 주장했다. "만약 내가 석방될 수 있다면 나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람들에게 '너희는 대도시 아테네의 시민이다. 돈을 얼마나 벌 수 있는지, 평판이 얼마나 좋은지, 지위가 얼마나 높은지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정말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당신의 영혼을 더 좋게 만들 것인가이다.” 소크라테스는 잘 사는 것이 당신의 영혼을 더 좋게 만드는 데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아무리 돈을 쓰고 외모를 어떻게 고쳐도 내면의 영혼이 더 좋아질 수는 없습니다. 영혼이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촉구함으로써만 영혼은 탁월해질 수 있습니다. P3-6